일반 도우의 피자 - Bad
이 음식은 엄청난 탄수화물을 가진 두꺼운 도우를 섭취하는 것에 대한 우려이다. 이 탄수화물은 단백질이나 지방과 같은 다른 에너지 우너보다 혈류에 빠르게 들어가는 칼로리 유형이다. 게다가 소시지, 고기 및 치즈가 토핑으로 추가되면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맥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지방을 쌓이게 하고 혈당을 증가시키는 칼로리 폭탄이 완성이된다. 따라서 피자에 들어간 조합은 사실 이상적인 콤보는 아니다.씬 크러스트 피자 (얇은 도우) - Good
얇은 크러스틑 낮은 칼로리를 보유하므로 일반적인 피자에 비해서 건강을 해칠 염려가 매우 적다. 그리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혈당의 관리에도 이상적이다. 토핑으로 설탕이 함유된 음식 재료 대신에 야채나 토마토를 올린다면 지방의 섭취로 인한 문제점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토핑으로 반드시 고기가 필요하다면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가 최고의 토핑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한국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은 아니지만 소개를 하자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의 파스타가 있으며 그 속에 지방이 가득한 치즈가 들어가 있다. 만약 이 섭취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저지방 리코타치즈, 모짜렐라, 파마산 치즈로 대체하여 섭취한다. 그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녹황색 채소와 같이 섭취하면 좋다.
피망순대 (Stuffed peppers) - Good
이것도 한국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바로 위에 소개한 소라 스파게티의 대체품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파스타에 지방이 많은 치즈를 채우는 대신에 통 곡물이나 쌀, 토마토 및 저지방, 고 단백질로 구성된 재료를 피망에 채워 저 탄수화물, 저 칼로리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다.까르보나라 스파게티 - Bad
이 음식은 잘 알려진 스파게티 종류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파스타 더미로 음식이 시작된다. 그 다음 1인분의 음식에 달걀 노른자 4개, 치즈 한 컵, 올리브 오일을 넣고 칼로리와 지방이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1/2 파운드의 베이컨이 들어간다. 일부 요리사는 심지어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약간의 크림을 첨가한다. 먹을때의 맛은 최고지만 이 음식을 먹는동안 고 탄수화물과 칼로리 폭탄에 노출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토마토 스파케티 (Spaghetti Marinara) - Good
파스타가 꼭 먹고 싶다면 그래도 토마토 스파게티를 권장하며 이것은 비교적 건강한 선택지이다. 토마토 스파게티로 알려져 있는 마리나라 소스에 올리브 오일을 넣으면 세포를 보호하는 리코펜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매우 건강에 좋다. 하지만 칼로리의 축적으로 부터 자유롭지는 않기 때문에 올리브유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되고 설탕의 함량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다. 단백질을 추가하고 싶다면 얇게 찢은 닭가슴살을 얹어 먹는것도 좋다.
파마산 리조또 - Bad
쌀로 만든 이탈리아 전통요리인 이 음식은 매우 많은 기름, 버터 및 파마산 치즈가 함유된 것이다. 그것은 주요 성분이 없어도 많은 지방과 칼로리를 더하고 있다. 특히 쌀 자체가 탄수화물이 많을 뿐 아니라 혈당 지수도 상당히 높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지어 파스타보다 더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다.
미네스트로네 수프 - Good
미네스트로네(이탈리아어: Minestrone)는 채소, 파스타등으로 만든 이탈리아 전통 수프다. 특별히 정해진 조리법이나 재료는 없으며, 주로 제철에 나는 채소를 이용한다. 자주 사용되는 재료로는 콩, 양파, 당근, 토마토를 들 수 있다. 이탈리아어에서 수프를 뜻하는 minestra와 -one이라는 접사가 붙은 것이다. 매 식사를 할 때 쌀이 들어간 음식을 반드시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면 다양한 야체와 콩을 곁들인 수프를 먹는 것도 좋다. 미네스트로네 수프를 만들 때 약간의 쌀과 혼합된 야채를 넣는다면 저 칼로리, 저 탄수화물, 저지방 국물로 이루어진 수프를 먹을 수 있으며 쌀까지 섭취하여 적당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칸놀로 (Cannolo) - Bad
칸놀로(cannolo, 복수: 칸놀리 cannoli)는 시칠리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후식이다. 시칠리아어로는 cannolu이며 작은 관이라는 뜻으로 라틴어 "canna" 즉 갈대를 뜻한다. 튜브 모양으로 된 빵을 튀겨서 도우로 사용하며 그 속을 크림이나 당류로 채우는데 보통은 리코타 치즈를 넣기도 한다. 사이즈는 보통 손가락 크기에서 훨씬 큰 경우도 있으며 주먹만한 크기의 경우 시칠리아의 남부에서 발견된다. 이 음식은 자체에 탄수화물이 많고 혈당 지수를 높이는 흰 밀가루로 만들어져있다. 리코타 치즈와와 설탕으로 내부가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많은 지방을 섭취하게 되고 칼로리 폭탄에 노출된 음식이다. 심징지어 설탕가루가 토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가끔 먹어야 되는 (once-in-a-blue-moon) 음식이다.
그라니타(이탈리아어: granita 또는 granita siciliana)는 딸기, 레몬, 라임 등의 과일에 설탕, 와인(샴페인), 얼음을 넣고 간 슬러시이다. 시칠리아에서 유래한 디저트이다. 이것을 만들기위해 설탕, 물, 레몬만으로도 만들 수 있다. 일부 조리법에는 달걀의 흰자가 추가되기도 한다. 달걀이 추가되면 고 단백의 주스로 완성할 수 있다. 저지방식으로 칼로리가 낮고 여름에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마실거리다.
가지 파마산 - Bad
라자냐와 비슷한, 파스타를 대신하는 가지 조각이있는 훌륭한 이탈리아 식 안락 식품 중 하나이다. 가지, 특히 단단한 가지를 요리 할 때 명심해야 할 두 가지는 가지가 습기를 흡수 할 뿐만 아니라 스펀지처럼 기름을 흡수한다는 것이다. 야채가 나빠야 얼마나 나쁘겠냐 싶지만 이 음식은 밀가루와 빵 부스러기로 가지 안을 가득 채우고 기름에 튀기 때문에 매우 건강에 좋지 않다. 건강식으로 먹기 위해 기름에 튀기는 과정은 건너 뛰기도 하지만 그 방법 대신 모짜렐라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서 오븐에 구워내기 때문에 결국 고 지방과 고 칼로리 음식으로 태어난다.
구운 야채 (Grilled vagetable) - Good
스쿼시, 애호박, 가지를 포함한 구운 야채 레시피다. 이 요리 만큼 간단한 요리가 없을 정도로 만들기도 쉽다. 심지어 버섯이나 피망의 채소에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발라 그릴에 구워내면 끝다. 여분의 지방은 고온에서 야채에 흡수되며 영양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건강에 좋다.